치협 34대 회장단 선거 대진표 확정… 기호 1번 김민겸·2번 권긍록·3번 박영섭·4번 김홍석
- 선관위,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진행… “엄정 중립·비방 금지” 강조
- 2월 21일·3월 6일 두 차례 정견 발표회 예정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를 이끌 제34대 회장단 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는 지난 2월 10일,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직무대행 체제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관위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선거 관리를 예고했다.
■ 4파전 대진표 완성… 기호 추첨 완료
각 후보 사무장이 기호를 추첨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기호 1번: #김민겸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 기호 2번: #권긍록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이봉호, #유동기, #김지환)
◇ 기호 3번: #박영섭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김광호, #황우진, #송호택)
◇ 기호 4번: #김홍석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오철, #이진균, #윤동인)
■ 선관위 “위반 시 자격 박탈 등 강력 조치” 경고
유석천 선거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 임하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 위원장은 "대의원 총회에서 개정된 엄격한 선거 규정에 따라 후보자 자격 박탈, 기탁금 차압, 당선 무효 등 강력한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며 "이미 세 곳의 로펌으로부터 법적 자문을 구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SNS 및 메신저를 통한 비방 행위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유 위원장은 "회원들 간의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규정 밖의 행위라도 제재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 향후 일정은?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정견 발표회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1차 발표회: 2월 21일(토) 오후 3시
* 2차 발표회: 3월 6일(금) 오후 7시
이번 선거는 치과계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장을 뽑는 중요한 기로가 될 전망이다. 선관위는 각 후보 진영에 공명정대한 선거 운동을 당부하며,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요청했다.
치협 34대 회장단 선거 대진표 확정… 기호 1번 김민겸·2번 권긍록·3번 박영섭·4번 김홍석
- 선관위,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진행… “엄정 중립·비방 금지” 강조
- 2월 21일·3월 6일 두 차례 정견 발표회 예정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를 이끌 제34대 회장단 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는 지난 2월 10일,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직무대행 체제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관위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선거 관리를 예고했다.
■ 4파전 대진표 완성… 기호 추첨 완료
각 후보 사무장이 기호를 추첨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기호 1번: #김민겸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 기호 2번: #권긍록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이봉호, #유동기, #김지환)
◇ 기호 3번: #박영섭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김광호, #황우진, #송호택)
◇ 기호 4번: #김홍석 회장 후보 (부회장 후보: #오철, #이진균, #윤동인)
■ 선관위 “위반 시 자격 박탈 등 강력 조치” 경고
유석천 선거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 임하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 위원장은 "대의원 총회에서 개정된 엄격한 선거 규정에 따라 후보자 자격 박탈, 기탁금 차압, 당선 무효 등 강력한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며 "이미 세 곳의 로펌으로부터 법적 자문을 구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SNS 및 메신저를 통한 비방 행위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유 위원장은 "회원들 간의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규정 밖의 행위라도 제재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 향후 일정은?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정견 발표회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1차 발표회: 2월 21일(토) 오후 3시
* 2차 발표회: 3월 6일(금) 오후 7시
이번 선거는 치과계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장을 뽑는 중요한 기로가 될 전망이다. 선관위는 각 후보 진영에 공명정대한 선거 운동을 당부하며,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