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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대한치주과학회-치위협, ‘임플란트 유지관리’ 전문가 양성 위해 손잡아

오는 5월 10일 전문가 과정 공동 개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사후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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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프레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 이하 치위협)가 임플란트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환자의 사후관리를 전담할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 서울 강남 GAO 사옥에서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현장 답사 및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과 치위협 #유은미· #강경희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임상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치과위생사 역할 확대 기대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시술 자체만큼이나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장기적인 유지관리가 치과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치과위생사의 임상 역할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임상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진단 및 평가: 임플란트 주위염의 감별 및 임상 평가 방법

 * 유지관리 기구 활용: 비외과적 유지관리 기법 및 전용 기구 활용법

 * 보철 및 보험: 임플란트 보철물 관리와 관련 건강보험 실무

 * 환자 케어: 환자 자가관리 교육법 및 실제 치료 증례 분석


■ 5월 10일 첫 교육 실시… "장기적 성공의 핵심은 사후관리"

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표준화된 임상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과정을 파일럿 형태로 우선 운영한 뒤, 교육 만족도와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정례적인 공동 기획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1회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은 오는 5월 10일(일) GAO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등록 문의는 대한치주과학회 사무국(02-725-1664)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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