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의학회는 지난 4월 15일, 의학 현장에서 치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인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한 교과서 ‘의사를 위한 치의학’의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과서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년 7개월에 걸친 집필 및 감수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다. 치의학의 역사부터 기초 및 임상 분야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과대학 학생과 전공의는 물론, 타 분야 의료인들이 치의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회에서 권긍록 대한치의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도서가 교육과 연구, 임상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국민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를 맡은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디지털 및 AI 전환 시대를 맞아 의학과 치의학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번 발간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발간은 1970년대 후반부터 이어져 온 의과대학 내 치의학 교육의 맥을 잇고, 파편화되어 있던 교육 내용을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집필에 참여한 위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도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는 단체 구매 및 할인 프로모션 등 도서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어졌다.
대한치의학회 관계자는 본 도서가 향후 의과대학 40여 곳에서 레퍼런스 북으로 활용됨으로써, 환자 협진 및 컨설테이션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치의학회, ‘의사를 위한 치의학’ 발간... 의·치 간 학문적 장벽 허문다
2년 7개월간의 집필 끝에 결실... 의과대학 치의학 교육 표준화 기대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치의학회는 지난 4월 15일, 의학 현장에서 치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인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한 교과서 ‘의사를 위한 치의학’의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과서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년 7개월에 걸친 집필 및 감수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다. 치의학의 역사부터 기초 및 임상 분야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과대학 학생과 전공의는 물론, 타 분야 의료인들이 치의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회에서 권긍록 대한치의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도서가 교육과 연구, 임상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국민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를 맡은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디지털 및 AI 전환 시대를 맞아 의학과 치의학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번 발간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발간은 1970년대 후반부터 이어져 온 의과대학 내 치의학 교육의 맥을 잇고, 파편화되어 있던 교육 내용을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집필에 참여한 위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도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는 단체 구매 및 할인 프로모션 등 도서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어졌다.
대한치의학회 관계자는 본 도서가 향후 의과대학 40여 곳에서 레퍼런스 북으로 활용됨으로써, 환자 협진 및 컨설테이션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