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프레스】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가 지난 2월25일 제1차 공약 발표회를 열고, 위기에 빠진 치과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미안함에 머물지 않고 당선 즉시 회원들의 숨통을 틔우겠다”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피력했다.
■ ‘진상 환자’와 ‘악성 리뷰’로부터 원장 보호… “협회가 방패 될 것”
박 후보가 가장 먼저 내세운 공약은 개원가 최대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히는 ‘진상 환자’와 ‘악성 리뷰’ 문제 해결이다. 박 후보는 ‘진상 환자 3단계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악성 리뷰 지우개’ 사업을 통해 온라인상의 허위 비방글에 대해 협회가 직접 블라인드 처리 및 법무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장 혼자 감당하던 고통을 이제 협회가 대신 짊어지고 철동 같은 방패막이가 되겠다”며 무관용 원칙의 형사 고발 지원까지 약속했다.
■ 파노라마 검진 도입 및 임플란트 확대로 ‘매출 증대’ 정조준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박 후보는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제시했다.
* 구강 검진 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삽입: 수검률이 낮은 현행 검진 체계를 개선하고 초기 질환 발견을 통해 동네 치과의 후속 진료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무치악 환자 적용 및 기존 2개에서 4개까지 급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내원 환자 수를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 “덤핑 치과 연구 퇴출… 젊은 치의 및 여성·시니어 맞춤 지원”
불법 덤핑 및 허위 광고 치과에 대해서는 “연구 퇴출”이라는 강력한 단어를 사용하며 사법기관 고발과 면허 정지 요구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해 공중보건의 및 군의관 복무 기간을 2년 2개월로 단축하는 입법을 완수하겠다고 공약했다. 여성 치과의사에게는 출산·육아 시 ‘대체 인력 매칭 플랫폼’을, 시니어 회원에게는 ‘치과 양도·양수 및 폐업 지원 센터’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안도 내놓았다.
■ “단임 약속, 오직 회원을 위해 헌신할 것”
박 후보는 질의응답을 통해 “협회장이 된다면 욕심 없이 3년 단임만 수행하겠다”며 사심 없는 회무를 강조했다. 특히 “정부 및 국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며 대관 업무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여러분이 투표해야 분노하는 현실이 비로소 개선된다”며 “말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치과계 생태계 복원… 행동과 결과로 증명하겠다”
제1차 공약 발표회 개최, ‘악성 리뷰 지우개’부터 ‘군 복무 단축’까지 현안 관통
파노라마 검진 도입 및 임플란트 확대 통해 치과계 전체 파이 키울 것 강조
【덴탈프레스】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가 지난 2월25일 제1차 공약 발표회를 열고, 위기에 빠진 치과계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미안함에 머물지 않고 당선 즉시 회원들의 숨통을 틔우겠다”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피력했다.
■ ‘진상 환자’와 ‘악성 리뷰’로부터 원장 보호… “협회가 방패 될 것”
박 후보가 가장 먼저 내세운 공약은 개원가 최대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히는 ‘진상 환자’와 ‘악성 리뷰’ 문제 해결이다. 박 후보는 ‘진상 환자 3단계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악성 리뷰 지우개’ 사업을 통해 온라인상의 허위 비방글에 대해 협회가 직접 블라인드 처리 및 법무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장 혼자 감당하던 고통을 이제 협회가 대신 짊어지고 철동 같은 방패막이가 되겠다”며 무관용 원칙의 형사 고발 지원까지 약속했다.
■ 파노라마 검진 도입 및 임플란트 확대로 ‘매출 증대’ 정조준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박 후보는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제시했다.
* 구강 검진 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삽입: 수검률이 낮은 현행 검진 체계를 개선하고 초기 질환 발견을 통해 동네 치과의 후속 진료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무치악 환자 적용 및 기존 2개에서 4개까지 급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내원 환자 수를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 “덤핑 치과 연구 퇴출… 젊은 치의 및 여성·시니어 맞춤 지원”
불법 덤핑 및 허위 광고 치과에 대해서는 “연구 퇴출”이라는 강력한 단어를 사용하며 사법기관 고발과 면허 정지 요구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해 공중보건의 및 군의관 복무 기간을 2년 2개월로 단축하는 입법을 완수하겠다고 공약했다. 여성 치과의사에게는 출산·육아 시 ‘대체 인력 매칭 플랫폼’을, 시니어 회원에게는 ‘치과 양도·양수 및 폐업 지원 센터’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안도 내놓았다.
■ “단임 약속, 오직 회원을 위해 헌신할 것”
박 후보는 질의응답을 통해 “협회장이 된다면 욕심 없이 3년 단임만 수행하겠다”며 사심 없는 회무를 강조했다. 특히 “정부 및 국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며 대관 업무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여러분이 투표해야 분노하는 현실이 비로소 개선된다”며 “말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박영섭 후보의 주요 공약 요약
* 민생: 악성 리뷰 및 진상 환자 전담 대응 부서 신설
* 경영: 파노라마 구강 검진 도입, 보험 임플란트 4개 확대
* 법적: 불법 덤핑 치과 무관용 원칙 사법 고발
* 복지: 군 복무 기간 단축 추진, 여성/시니어 맞춤형 매칭 센터 운영
기호3번 박영섭 후보 공약발표 간담회
https://youtu.be/rwW4OQwxOIY?si=Fu97VFvy94eIJU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