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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동정치산협 회장후보 임훈택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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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임훈택 치산협 회장 후보 출정식… “임플란트 중심 유통구조 혁파하겠다”

기호 1번 임훈택-윤창남·이원우·이용림 후보단, ‘생존권 사수’ 결사 의지

“6년 재임 경험 바탕으로 위기의 치과 산업 생태계 복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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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프레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임훈택 후보단이 지난 24일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임 후보는 거대 임플란트 제조사 위주로 왜곡된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고사 위기에 처한 중소 제조·유통사의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강한 협회’로의 귀환을 선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남섭 전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치과계 주요 인사들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임훈택 후보단의 승리를 기원했다.


■ “유통 구조 개선은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

임훈택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현재 치과 산업이 직면한 유통 환경의 불공정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열심히 일해도 남는 것이 없는 현실의 배후에는 거대 임플란트 업체의 유통 독점과 고착화된 불공정 거래가 있다”며 “이 흐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 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과거 제14·15대 회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임플란트 제조사 협의회 신설’과 ‘공정거래 규약 적용’ 등의 노력을 언급하며, 중단된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나섰음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6년 동안 정성껏 가꾼 밭도 3년간 방치하면 황폐해진다”며 현 집행부의 유통 구조 개선 의지 부족을 간접적으로 꼬집었다.


■ ‘실천하는 리더십’… 4대 핵심 공약 발표

임 후보단은 위기의 산업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4대 실천 과제를 발표하며 회원사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 입법 및 대관 업무 강화: 정부 부처 및 국회와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불공정 거래 강력 대응: 거대 기업의 갑질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과 입법 활동을 병행해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다.

 * 회원사 실질 지원 확대: 정부 예산을 확보해 제조 및 유통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상생 모델 구축: 제조사와 유통사가 협력하는 구조를 재설계해 회원사 중심의 유통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화려한 전시회보다 내실 있는 회무가 우선”

상대 후보 측이 강조하는 KDX(한국치과기공학술대회 및 전시회) 성과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임 후보는 “KDX를 2018년 부활시키고 세계 10대 전시회와 MOU를 체결하며 국제화의 토대를 만든 것은 바로 나”라며 “화려한 일회성 행사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사의 실익을 지키는 지속적인 실행력”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지지 연설에 나선 최남섭 전 치협회장은 “임훈택 후보는 자기 회사의 이익보다 협회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초아의 봉사 정신을 가진 인물”이라며 “경험 풍부한 임훈택 팀이 위기의 치과 산업을 구할 적임자”라고 힘을 실었다.


■ 기호 1번의 결집… “반드시 이기는 후보 될 것”

출정식 말미에 임 후보와 부회장 후보단(윤창남, 이원우, 이용림)은 지지자들과 함께 “기호 1번 임훈택을 당선시켜 달라”고 연호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임 후보는 “회장은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대의원 여러분이 힘을 모아준다면 위기를 기회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호소했다.

치산협의 미래 권력을 결정 지을 이번 선거에서 ‘경험과 개혁’을 앞세운 임훈택 후보단의 행보가 회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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