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아닌 ‘진짜’가 왔다… 오라틱스 구강유산균 ‘OraCMU®’, 식약처 잇몸 건강 기능성 인정
독자 개발 균주 OraCMU®,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호) 공식 등록

【덴탈프레스】 단순한 기호식품인 ‘구강 캔디’가 주도하던 구강 유산균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잇몸 건강’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자사의 독자 개발 균주인 ‘OraCMU®(오라씨엠유, Weissella cibaria CMU)’가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 제2026-2호)로 등록됐다고 2월 19일 밝혔다.
■ ‘잇몸 기능성’ 인정… “가짜 건강기능식품과 이별”
현재 국내 구강유산균 시장은 급성장 중이나, 대다수 제품이 기능성을 표기할 수 없는 ‘일반식품(캔디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잇몸 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왔다.
이번 OraCMU®의 개별인정 획득은 국내 유통되는 수많은 구강유산균 중 식약처가 잇몸 건강 효능을 검증한 유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 패키지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문구 확인만으로 일반 캔디와 차별화된 ‘진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 28년간 연구… 한국인 맞춤형 ‘토종 유산균’의 힘
OraCMU®는 오라틱스가 1997년부터 28년간 공들여 온 연구의 산물이다. 연구팀은 충치가 없는 건강한 한국인 어린이 460명으로부터 분리한 1,640개의 균주 중,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력이 가장 뛰어난 단 하나의 균주를 선별해 냈다. 서구형 균주가 아닌 한국인의 구강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구강유산균’이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 치주균 억제부터 잇몸뼈 보호까지… 다각적 기전 입증
이번 기능성 인정의 배경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복합 작용 기전이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OraCMU®는 단순히 입 안의 유해균을 죽이는 것을 넘어 다음과 같은 입체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 치주병원균 억제: 잇몸병의 주범인 P. gingivalis 등 주요 치주균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 염증 신호 차단: 잇몸 염증을 증폭시키는 인자(TSLP 등)를 낮춘다.
* 잇몸뼈 보호: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유도 신호(RANKL/OPG ratio)를 억제해 근본적인 잇몸 건강을 지킨다.
이러한 기전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이원표 교수팀)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임상적으로도 증명됐다. 치은염을 앓는 성인이 8주간 섭취한 결과,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가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벌 표준이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이번 성과는 혼탁했던 구강유산균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명확한 품질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미 미국 FDA GRAS 등재로 안전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식약처 인정으로 기능성까지 완벽히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유일의 잇몸 건강 기능성 원료로서 과대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보급해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캔디’ 아닌 ‘진짜’가 왔다… 오라틱스 구강유산균 ‘OraCMU®’, 식약처 잇몸 건강 기능성 인정
독자 개발 균주 OraCMU®,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호) 공식 등록
【덴탈프레스】 단순한 기호식품인 ‘구강 캔디’가 주도하던 구강 유산균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잇몸 건강’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자사의 독자 개발 균주인 ‘OraCMU®(오라씨엠유, Weissella cibaria CMU)’가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 제2026-2호)로 등록됐다고 2월 19일 밝혔다.
■ ‘잇몸 기능성’ 인정… “가짜 건강기능식품과 이별”
현재 국내 구강유산균 시장은 급성장 중이나, 대다수 제품이 기능성을 표기할 수 없는 ‘일반식품(캔디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잇몸 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왔다.
이번 OraCMU®의 개별인정 획득은 국내 유통되는 수많은 구강유산균 중 식약처가 잇몸 건강 효능을 검증한 유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 패키지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문구 확인만으로 일반 캔디와 차별화된 ‘진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 28년간 연구… 한국인 맞춤형 ‘토종 유산균’의 힘
OraCMU®는 오라틱스가 1997년부터 28년간 공들여 온 연구의 산물이다. 연구팀은 충치가 없는 건강한 한국인 어린이 460명으로부터 분리한 1,640개의 균주 중,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력이 가장 뛰어난 단 하나의 균주를 선별해 냈다. 서구형 균주가 아닌 한국인의 구강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구강유산균’이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 치주균 억제부터 잇몸뼈 보호까지… 다각적 기전 입증
이번 기능성 인정의 배경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복합 작용 기전이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OraCMU®는 단순히 입 안의 유해균을 죽이는 것을 넘어 다음과 같은 입체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 치주병원균 억제: 잇몸병의 주범인 P. gingivalis 등 주요 치주균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 염증 신호 차단: 잇몸 염증을 증폭시키는 인자(TSLP 등)를 낮춘다.
* 잇몸뼈 보호: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유도 신호(RANKL/OPG ratio)를 억제해 근본적인 잇몸 건강을 지킨다.
이러한 기전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이원표 교수팀)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임상적으로도 증명됐다. 치은염을 앓는 성인이 8주간 섭취한 결과,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가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벌 표준이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이번 성과는 혼탁했던 구강유산균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명확한 품질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미 미국 FDA GRAS 등재로 안전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식약처 인정으로 기능성까지 완벽히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유일의 잇몸 건강 기능성 원료로서 과대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보급해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