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길 후보, 제40대 서치 회장 선거 출정식서 ‘삭발’ 감행... “위기의 치과계, 환생시키겠다”
【덴탈프레스】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회장 선거에 출마한 노형길 후보가 1월 28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노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삭발식을 거행하며 위기에 빠진 개원가를 구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 의지를 천명했다.
■ “누군가는 희생하고 싸워야 할 때”... 삭발로 배수의 진
노형길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현재 치과 개원가가 덤핑 치과, 불법 과대광고, 비급여 수가 공표 강제화, 그리고 만성적인 구인난 등으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노 후보는 "이러한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기꺼이 희생하고 앞장서 싸워야 한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석 삭발을 감행하며,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지만, 무너진 개원 환경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는 각오를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환생 캠프’ 자처... “회비 낮추고 혜택은 높일 것”
노 후보 측은 이번 선거 캠프의 명칭을 '환생 캠프'로 정했다. 이는 침체된 서치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다. 그는 "바꿔야 살길이 열린다"고 강조하며, ▲회비 인하 ▲회원 혜택 확대 ▲집행부의 선제적 대응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후보 단일화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선대본부장을 맡은 정태 의원은 "본래 출마를 준비했으나, 이번 선거의 승리와 치과계의 변화를 위해 노형길 후보로 단일화하여 힘을 합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원팀(One-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 치과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 “2월 10일 변화 선택해달라”
이날 출정식에는 안성모 전 치협 회장, 김세영 전 치협 회장, 강현구 현 서치 회장 등 치과계 원로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기호 2번 노형길 후보는 마지막 호소에서 "현 집행부의 활동만으로는 작금의 위기를 돌파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오는 2월 10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서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노형길 후보, 제40대 서치 회장 선거 출정식서 ‘삭발’ 감행... “위기의 치과계, 환생시키겠다”
【덴탈프레스】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회장 선거에 출마한 노형길 후보가 1월 28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노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삭발식을 거행하며 위기에 빠진 개원가를 구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 의지를 천명했다.
■ “누군가는 희생하고 싸워야 할 때”... 삭발로 배수의 진
노형길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현재 치과 개원가가 덤핑 치과, 불법 과대광고, 비급여 수가 공표 강제화, 그리고 만성적인 구인난 등으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노 후보는 "이러한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기꺼이 희생하고 앞장서 싸워야 한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석 삭발을 감행하며,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지만, 무너진 개원 환경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는 각오를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환생 캠프’ 자처... “회비 낮추고 혜택은 높일 것”
노 후보 측은 이번 선거 캠프의 명칭을 '환생 캠프'로 정했다. 이는 침체된 서치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다. 그는 "바꿔야 살길이 열린다"고 강조하며, ▲회비 인하 ▲회원 혜택 확대 ▲집행부의 선제적 대응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후보 단일화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선대본부장을 맡은 정태 의원은 "본래 출마를 준비했으나, 이번 선거의 승리와 치과계의 변화를 위해 노형길 후보로 단일화하여 힘을 합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원팀(One-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 치과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 “2월 10일 변화 선택해달라”
이날 출정식에는 안성모 전 치협 회장, 김세영 전 치협 회장, 강현구 현 서치 회장 등 치과계 원로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기호 2번 노형길 후보는 마지막 호소에서 "현 집행부의 활동만으로는 작금의 위기를 돌파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오는 2월 10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서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