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R,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윤정호 신임회장 체제 본격 닻 올렸다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확장 동시 추진… K-치의학 위상 강화의 원년”
9월 정기 학술대회 및 3월 IADR ‘코리안 나이트’ 등 주요 사업 계획 발표

[덴탈프레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이하 KADR)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세계적인 학술 단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KADR는 지난 1월 8일(목) 서울역 부근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윤정호 교수(치주과학교실)의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2026년도 학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회의 기틀을 다진 전임 회장단과 신임 집행부가 대거 참석해 화합을 다지고 KADR의 중장기 비전을 논의했다.
■ ‘안정·내실·확장’ 3대 핵심 목표 설정
#윤정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안정적인 학회 운영을 기반으로 학술 역량을 강화하고, 다학제적 연구 확장과 국제 교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KADR는 2026년도 핵심 전략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 및 회원 확대 ▲학술 역량 강화 및 정기 학술대회 내실화 ▲국제 학술 교류 확대를 선정했다. 특히 기존의 연구 영역을 넘어 치위생 분야 회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학회 활동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 9월 정기 학술대회, 기초-임상-산업계 잇는 가교 역할 기대
오는 9월 초 개최 예정인 2026 KADR 정기 학술대회는 내실화에 초점을 맞춘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연구 성과가 실제 현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및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KADR-JADR Joint Symposium’과 ‘SIG(Special Interest Group)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제별 심화 토론을 활성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K-치의학’ 존재감 각인
국제 무대에서의 활동도 어느 해보다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 3월 미국 샌디에고: IADR 학술대회 중 ‘Korean Night’을 개최해 전 세계 연구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 11월 일본 오사카: 일본지부회(JADR) 학술대회에 참여해 한·일 양국 간 치의학 기초 및 중개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이번 신년하례식은 KADR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확장을 동시에 추구하여 K-치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니해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KADR)는?
1920년 설립된 세계 최대 치과 학술기구인 IADR의 정식 지부로, 한국은 1982년 승인을 받았다. 지난 40여 년간 국내 치의학 및 공중보건 분야 연구를 촉진하고 국제적 연구 협력을 주도해 온 중추적 기관이다.
KADR,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윤정호 신임회장 체제 본격 닻 올렸다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확장 동시 추진… K-치의학 위상 강화의 원년”
9월 정기 학술대회 및 3월 IADR ‘코리안 나이트’ 등 주요 사업 계획 발표
[덴탈프레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이하 KADR)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세계적인 학술 단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KADR는 지난 1월 8일(목) 서울역 부근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윤정호 교수(치주과학교실)의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2026년도 학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회의 기틀을 다진 전임 회장단과 신임 집행부가 대거 참석해 화합을 다지고 KADR의 중장기 비전을 논의했다.
■ ‘안정·내실·확장’ 3대 핵심 목표 설정
#윤정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안정적인 학회 운영을 기반으로 학술 역량을 강화하고, 다학제적 연구 확장과 국제 교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KADR는 2026년도 핵심 전략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 및 회원 확대 ▲학술 역량 강화 및 정기 학술대회 내실화 ▲국제 학술 교류 확대를 선정했다. 특히 기존의 연구 영역을 넘어 치위생 분야 회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학회 활동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 9월 정기 학술대회, 기초-임상-산업계 잇는 가교 역할 기대
오는 9월 초 개최 예정인 2026 KADR 정기 학술대회는 내실화에 초점을 맞춘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연구 성과가 실제 현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및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KADR-JADR Joint Symposium’과 ‘SIG(Special Interest Group)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제별 심화 토론을 활성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K-치의학’ 존재감 각인
국제 무대에서의 활동도 어느 해보다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 3월 미국 샌디에고: IADR 학술대회 중 ‘Korean Night’을 개최해 전 세계 연구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 11월 일본 오사카: 일본지부회(JADR) 학술대회에 참여해 한·일 양국 간 치의학 기초 및 중개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이번 신년하례식은 KADR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학문적 깊이와 국제적 확장을 동시에 추구하여 K-치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니해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KADR)는?
1920년 설립된 세계 최대 치과 학술기구인 IADR의 정식 지부로, 한국은 1982년 승인을 받았다. 지난 40여 년간 국내 치의학 및 공중보건 분야 연구를 촉진하고 국제적 연구 협력을 주도해 온 중추적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