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가 지난 7월 28일 오후 퀸즈파크 청담점에서 공보부 주관으로 학생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소희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생기자단은 현재 치과계에서 치과대학 학생들로만 구성된 유일한 학생홍보 기자단으로서, 대여치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본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치과계의 여러 회무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진정한 미래여성인재로 성장할 것을 독려하였다. 

#김수진 수석부회장 또한 학생기자단 업무수행과 더불어 학생기자들간의 네트워크 형성 자체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후배 여성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여러 사업 중의 하나로서 이후 대여치가 지속적으로 잘 이끌어가야 할 사업임을 강조했다. 

한편, 학생기자 회장에는 #추현민(경희치대 본과 3학년), 총무에는 #심지현 학생(전북치대 예과 2학년)이 선출되었다. 

이후 #정유란 공보이사의 치과의사 진로와 확장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토론을 진행하여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과계의 미래여성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