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구강검진 파노라마 촬영 도입 논의… 내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주관, 검진 실효성 강화 및 국민 건강수명 연장 방안 모색

【덴탈프레스】 국민의 구강 건강권을 보장하고 국가구강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노라마 촬영'을 전격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는 3월 5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KDA)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 "건강수명 늘리고 건강보험 재정은 튼튼하게"
이번 토론회는 육안 검사 위주의 현행 구강검진 체계를 개선하여, 치아 사이의 충치나 잇몸 뼈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파노라마 촬영’ 도입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문가들은 파노라마 촬영이 도입될 경우 질병의 조기 발견율을 높여 장기적으로는 국민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추후 발생할 막대한 치과 진료비 부담을 줄여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학계·정부·시민단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
토론회는 안상훈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경화 회장직무대행(대한치과의사협회)과 임지준 이사장(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본격적인 발제 세션에서는 #최항문 교수(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가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의 기대효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홍수연 부회장(대한치과의사협회)이 좌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류재인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노진원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박주현 차장(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고영 실장(국민건강보험공단) ▲오경원 과장(질병관리청) ▲변루나 과장(보건복지부)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가구강검진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구강검진 파노라마 촬영 도입 논의… 내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주관, 검진 실효성 강화 및 국민 건강수명 연장 방안 모색
【덴탈프레스】 국민의 구강 건강권을 보장하고 국가구강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노라마 촬영'을 전격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는 3월 5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KDA)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 "건강수명 늘리고 건강보험 재정은 튼튼하게"
이번 토론회는 육안 검사 위주의 현행 구강검진 체계를 개선하여, 치아 사이의 충치나 잇몸 뼈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파노라마 촬영’ 도입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문가들은 파노라마 촬영이 도입될 경우 질병의 조기 발견율을 높여 장기적으로는 국민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추후 발생할 막대한 치과 진료비 부담을 줄여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학계·정부·시민단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
토론회는 안상훈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경화 회장직무대행(대한치과의사협회)과 임지준 이사장(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본격적인 발제 세션에서는 #최항문 교수(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가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의 기대효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홍수연 부회장(대한치과의사협회)이 좌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류재인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노진원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박주현 차장(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고영 실장(국민건강보험공단) ▲오경원 과장(질병관리청) ▲변루나 과장(보건복지부)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가구강검진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