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합치과학회 부산,울산,경남(부울경)지부 출범”
통치학회 부울경지부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가 지난 9월 7일(토) 부산대학교 1016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안동길 원장이 통치학회 부울경 지부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조재범, 김복주 부회장, 김철훈 감사를 비롯해 14명의 임원진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는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기원 부산시 치과의사회 회장, 김현철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장, 김용덕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정복영 대한통합치과학회 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한 여러 치과계 인사가 참석해 지부 출범을 축하했고 약 200여명이 넘는 참가 인원이 자리를 빛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부울경지부 출범은 통치학회 전국 지부 활성화를 목표로한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지난 제주 지부, 전북 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성공적인 창립을 이루었다.
또한 이번 지부 창립은 부울경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오프라인 학술대회 활성화를 통한 학문적인 도움은 물론이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전국 통치 학회 회원들의 참여 확대 및 치과계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길 통치학회 부울경 지부 신임 회장은 “제주, 전북에 이어 부울경지부가 출범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서울 경기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회원들이 속해 있는 부울경 지부의 초대 회장을 맡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통치학회 부울경 지부는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치의학에 관한 다양한 진료 과목 별 학문적 정보의 전달은 물론 통합적 관점의 다학제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궁극적으로 행복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논의를 함께 해 나가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학술대회는 ‘나는 상악동 거상을 할 수 있는가? 상악동 거상의 두려움 극복하기’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2인의 연자가 나섰다.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이 ‘쉽고 편한 Crestal approach! 상악동 거상에 유용한 기구, 재료 소개’, #김복주 교수 (동아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악동 거상 윈도우 테크닉! 이젠 겁내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부 창립에 걸맞게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쳐 일선 개원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산,울산,경남(부울경)지부 출범”
통치학회 부울경지부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가 지난 9월 7일(토) 부산대학교 1016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안동길 원장이 통치학회 부울경 지부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조재범, 김복주 부회장, 김철훈 감사를 비롯해 14명의 임원진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는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기원 부산시 치과의사회 회장, 김현철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장, 김용덕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정복영 대한통합치과학회 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한 여러 치과계 인사가 참석해 지부 출범을 축하했고 약 200여명이 넘는 참가 인원이 자리를 빛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부울경지부 출범은 통치학회 전국 지부 활성화를 목표로한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지난 제주 지부, 전북 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성공적인 창립을 이루었다.
또한 이번 지부 창립은 부울경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오프라인 학술대회 활성화를 통한 학문적인 도움은 물론이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전국 통치 학회 회원들의 참여 확대 및 치과계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길 통치학회 부울경 지부 신임 회장은 “제주, 전북에 이어 부울경지부가 출범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서울 경기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회원들이 속해 있는 부울경 지부의 초대 회장을 맡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통치학회 부울경 지부는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치의학에 관한 다양한 진료 과목 별 학문적 정보의 전달은 물론 통합적 관점의 다학제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궁극적으로 행복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논의를 함께 해 나가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학술대회는 ‘나는 상악동 거상을 할 수 있는가? 상악동 거상의 두려움 극복하기’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2인의 연자가 나섰다.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이 ‘쉽고 편한 Crestal approach! 상악동 거상에 유용한 기구, 재료 소개’, #김복주 교수 (동아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악동 거상 윈도우 테크닉! 이젠 겁내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부 창립에 걸맞게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쳐 일선 개원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