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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강원본부는 9월 4일(수), 강릉사옥(율곡로 2806, 옥천동)에서 강원본부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강원도 도청소재지는 춘천인데 강릉에 강원본부를 설립한 모양새가 이채롭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심사평가원 전담 본부가 없어, 영동지역 보건의료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본부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강원본부(본부장 김기근)를 설립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권성동 국회의원과 김진태 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이 축사를 통해 강원본부 발전을 기원했으며,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과 강원특별자치도 의약단체장 등 70여 명이 새로운 출발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함께 했다.
강중구 원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강원본부의 신설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보건의료의 균형 발전과 국민의 안전한 의료 이용에 기여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